삼성 반도체, TSMC 잡았다…HBM 공급 본격화/한국경제TV 뉴스플러스 07월 31일 [전체 다시보기]
▼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부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에서만 6조원 넘게 벌어들이며 실적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전체 영업이익은 10조4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배 늘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가 3분기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양산해 엔비디아에 납품할지로 쏠립니다 ▼새내기주 3개 중 2개는 ‘마이너스’ 올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3개 중 2개는 주가가 공모가에도 미치지 못한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은 IPO 물량을 더 받기 위해 높은 가격을 써낸 뒤 대부분 상장 첫 날 팔아치우는 행태를 보여 단기투자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세 10조 펑크 경기부양 어렵다 상반기 국세가 지난해보다 10조원 덜 걷히면서 세수펑크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재정 확장을 통한 경기부양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티메프 사태처럼 내수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성장률 제동 우려가 나옵니다 #반도체 #새내기주 #국세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