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문 대통령, 반기문 전 총장 만나 '미세먼지 대책' 논의
오늘은 발명왕 최종달군 이야기로 발제 시작하려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유독 아이디어가 번뜩였던 종달군은 최근 대한민국이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심혈을 기울인 연구 끝에 새로운 인공강우시스템을 만들어냅니다 이제 대량 생산에 도전하고자 은행을 찾아갑니다 이러이러한 공장을 세우려고 하니, 돈을 좀 빌려주십사 한 것이죠 그런데 은행의 복 지점장 왈, "혹시 집이나 땅이 있나요? 담보가 없으면 안 됩니다"하고 단칼에 거절합니다 연구를 위해서 연희동집 보증금까지 탈탈 털었는데, 담보가 있을 리가 없겠죠 종달군의 연구는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요?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