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면 서운한 홈테이블데코페어 2024 가서 신박한 제품구경하기

안가면 서운한 홈테이블데코페어 2024 가서 신박한 제품구경하기

안녕하세요~ 나낭입니다 지난주에 코엑스에서 열렸던 2024년 홈테이블데코페어에 다녀왔어요 매년 가도 볼거 없어 이러면서도 안가면 또 그렇게 서운해요 😊 그래서 첫날 쓱 둘러보고 왔답니다 꼼꼼히 둘러보진 못하고 왔지만 그래도 새롭게 런칭하는 제품도 보고 몰랐던 브랜드들 알게 되서 잘다녀왔다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가길 잘했다 하고 왔답니다 기억에 남았던 부스와 브랜드는 더닷,위칙,꽁블,튜베스,이스턴에디션 이었어요 그리고 유난히 그릇들은 도자기소재의 한국적인 그릇이 많이 보였어요 몇년째 무자기 그릇 사고 싶다했는데 올해도 결국 빈손으로 왔네요 내년엔 구매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얼마 안남은 크리스마스 홈파티와 모임들이 줄줄이 있는데요 여러분도 지인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