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지붕 아래 오순도순, 경주보문우체국 | 우체국과사람들
찬란한 천년고도 경주에서는 우체국도 기와지붕을 얹고 있습니다 여기는 1979년 9월 20일에 개국한 경주보문우체국 이곳의 직원은? 단 3명! 오순도순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보문우체국을 소개합니다 * 본 영상은 우정사업본부 사보 #우체국과사람들 과 한국철도사보 #레일로이어지는행복 의 협업으로 이뤄진 영상입니다 * 우체국사보 [우체국과사람들]은 전국 우체국 및 웹진 postnews kr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경주보문우체국 #작은우체국 #소박함 #경주여행 #신경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