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유성경찰서 신설··치안 효과 의문
대전의 6번째 경찰서인 유성경찰서가 개서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예정된 9월보다 한 달 이상 늦게 문을 여는 데다 경찰 인력도 턱없이 부족해 치안 강화에 실효성이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전의 6번째 경찰서인 유성경찰서가 개서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예정된 9월보다 한 달 이상 늦게 문을 여는 데다 경찰 인력도 턱없이 부족해 치안 강화에 실효성이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