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 KIA 클래식 2위...리디아 고 우승 / YTN
허리 부상에서 회복한 박인비가 LPGA투어 KIA 클래식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최종합계 19언더파로 LPGA투어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초청 선수로 출전한 박성현은 신지은과 함께 11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