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삼성합병 관련해 공정위에 압력 넣은 적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안종범 "삼성합병 관련해 공정위에 압력 넣은 적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안종범 "삼성합병 관련해 공정위에 압력 넣은 적 없어" 안종범 전 경제수석이 삼성합병 후 공정거래위원회가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필요한 처분주식 수를 결정할 때 삼성에 유리하게 압력을 넣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전 수석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 같이 증언하면서 처분주식 수에 대한 두 가지 안을 최상목 당시 경제금융비서관으로부터 보고을 받긴 했지만 결정 과정에 개입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안 전 수석은 또 자신의 업무수첩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들에는 대부분 "기억이 안 난다"거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