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한반도 덮은 '이중 고기압 이불'…오늘만 버티면 더위는 끝? / YTN

[에디터픽] 한반도 덮은 '이중 고기압 이불'…오늘만 버티면 더위는 끝? / YTN

올해 추석은 '여름 하'를 써서 하석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폭염 경보가 내려진 도심 곳곳에선 야외 행사가 그대로 진행됐는데, 즐기러 나온 시민들은 더위에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 1."이런 추석 처음이에요"…더위에 지친 '하석'(박소정 기자 / 9월 18일 보도) 2.[날씨] 오늘도 때아닌 폭염 기승...내일 비 내리며 꺾여(윤수빈 캐스터 / 9월 19일 보도) 3.[출근길 YTN 날씨] 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열대야...내일 전국 비 오며 꺾여 (원이다 캐스터 / 9월 19일 보도) 4.[날씨] 오늘도 체감 35℃ 폭염...내일 비 내리며 더위 꺾여(김민경 기자 / 9월 19일 보도) 5.추석 덮친 폭염경보·열대야...주말부터 꺾인다(장아영 기자 / 9월 19일 보도) 6.유례없는 '추석 폭염'…오늘만 버티면 더위는 끝?(반기성 YTN 재난자문위원 / 9월 19일 보도) 손민성([email protected]) 김수아([email protected]) #무더위 #폭염 #날씨 #태풍 #풀라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