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토네이도에 30여 명 숨져…대피소 감염 우려 / JTBC 뉴스룸
이틀 전, 부활절에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미시시피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등에서 최소 30여 명이 숨지고 건물 300여 채가 파손됐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집을 잃은 주민들이 대피소로 몰리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