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있지만 살아있는 듯한 유리 작품 | 박혜인
✨아트아트와 함께하는 일곱 번째 작가 박혜인✨ 멈춰있지만 역동적인, 살아있는 듯한 유리 작품을 만드는 작가 예술은 어떨 때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 참으로 어렵고 대답하기까지 많은 생각을 거쳐야 하는 질문이지만, ‘삶에 가까운' 형태일 때 예술과 우리가 가까운 거리에 놓여있다고 느낄지 모른다 이 가까운 오브제를 아름답게, 심지어 반짝이게 만드는 ‘박혜인’작가를 소개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트아트에서만 볼 수 있는 아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