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상)여름날의 온천ㅣ유후인의 소바ㅣ벳부온천 스기노이ㅣ 100년전통의 작은 베이커리 夏の温泉,湯布院のそば,別府杉乃井ホテル,大正5年からのパン屋さん Summer hot spring

(일본일상)여름날의 온천ㅣ유후인의 소바ㅣ벳부온천 스기노이ㅣ 100년전통의 작은 베이커리 夏の温泉,湯布院のそば,別府杉乃井ホテル,大正5年からのパン屋さん Summer hot spring

7월의 어느날 갑자기 가게된 온천이였어요 우후인에 들러서 고로케랑 소바도 먹었어요 스기노이는 코로나때문에 2년만인것 같아요 아직은 한국관광객이 없었지만 여전히 밥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벳부 스기노이 처음 벳부에 간것이 약13년전인것 같은데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에 매번 안도합니다 몇번이고 다시가고 싶은 곳이예요 토모나가 빵집 대정5년이면 1916년도던데 그때부터 있던 빵집이면 100년이 넘었는데 맞나요?? 지인분의 소개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벳부온김에 또 들러습니다 7月のある日突然行った温泉でした。 ゆふいんによってコロッケやそばも食べました。 杉乃井ホテルはコロナのせいで2年ぶりだと思います。 まだ韓国観光客がいなかったが、 相変わらずご飯もおいしくて職員の方々も親切です。 別府杉乃井 初めて別府に行ったのが約13年前のようだが 相変わらずそのままの姿に毎度安堵します。 何度もまた行きたいところです。 友永パン屋 大正5年なら1916年だったが その時からあったパン屋さんなら 100年が過ぎたのに あってますか? 知り合いの方の紹介で食べてみたんだけど。 とてもおいしくて別府来たついでにまた立ち寄ります。 It was a hot spring that I suddenly went one day in July I stopped by Yufuin and ate croquette and soba I think it's been 2 years since Suginoi was born because of COVID-19 There were no Korean tourists yet The food is still delicious and the staff are kind I think it was about 13 years ago when I first went to Beppu I'm always relieved to be the same It's a place I want to go again and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