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다시 태어나도 저의 부모님이 되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부모님께 물어본다면?!
코로나로 인하여 집으로 가지 못하고 천안에 자취하고 있는 단국대학교 학우들을 직접 찾아가 짧은 미션과 함께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사랑한다'고 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혹시 어버이날 전하지 못했던, 각자의 가슴 깊은 곳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5월을 마무리해가는 오늘 부모님께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로 인하여 집으로 가지 못하고 천안에 자취하고 있는 단국대학교 학우들을 직접 찾아가 짧은 미션과 함께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사랑한다'고 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혹시 어버이날 전하지 못했던, 각자의 가슴 깊은 곳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5월을 마무리해가는 오늘 부모님께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