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금속처리 공장서 '방화 추정' 화재..경위 조사 중|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어젯밤 9시 반쯤 당진시 석문면의 한 금속처리 공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난 실험실동 옆 건물에선 50대 남성 협력업체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이 건물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