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축구장 폭동 난동 사망자 120여명?

Arema FC VS Persebaya Surabaya | BRI Liga 1 2022/2023 #shorts #인니 축구장 난동 #인도네시아 축구장 폭동 #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1부리그 BRI LIGA1/아레마FC vs.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슈퍼 이스트자바 더비' 라이벌전/ 이날 경기에서 홈팀인 아르마가 3대 2로 패하자 4만 명의 관중 가운데 흥분한 아르마 서포터스 약 3천 명이 선수들과 팀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기 위해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면서 사고 발생. 아르마가 홈에서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에 패한 것은 23년 만에 벌어진 일. 현지 아핀타 경찰서장은 "'싱고 에단'이라 불리는 팀의 서포터스 중 일부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협해 최루탄을 쏘게 됐다"고 사건 경위 브리핑. 이 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3만8천 명이지만, 당일 경기 입장권은 4만2천 장이 팔리며 관괌객 초과.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이번 사고를 이유로 1주일간 리그 경기 중단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