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에서 해녀의 명맥마저 끊어져 버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석 씨는 스스로 해남이 돼 마을 바다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인간극장] KBS 250120 방송

고향마을에서 해녀의 명맥마저 끊어져 버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석 씨는 스스로 해남이 돼 마을 바다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인간극장] KBS 250120 방송

겨울 내내 바다 날씨가 좋지 않아 12월 처음으로 물질을 하고 돌아온 기석 씨와 해녀들 빈손은 아니지만 만족스럽지 않다 바다 날씨는 계속 좋지 못하고, 결국 물에 들어가지 못한 기석 씨가 발걸음을 돌려 향한 곳은 본래의 일터인 공사 현장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여전히 강한 파도가 치지만 가까운 앞바다에서 조심스럽게 물질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거칠게 치는 파도는 멈출 줄 모른다 #인간극장 #해남 #해녀 #제주도 #인생 #인생이야기 #바다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