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이다사연] 밥통에 밥 없어 햇반을 식탁에 내놓았더니 복날 개 패듯 날 패. 는 남편놈~ 살기위해 도망가자 시모가 날 붙잡더니 ' 아들아 ~ _라디오드라마_사연라디오_신청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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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이다사연] 밥통에 밥 없어 햇반을 식탁에 내놓았더니 복날 개 패듯 날 패. 는 남편놈~ 살기위해 도망가자 시모가 날 붙잡더니 " 아들아 ~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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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이다사연] 일하는 엄마 대신에 내게 따뜻한 밥 20년동안 차려준 외할머니 덕분에 서울대 합격한 날 소식 알리러 외할머니한테 가보니~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시모가 위독하다는 말에 시댁에 가보니 시부가 울고 있는데.. " 아이고 당신이 가면 나는 혼자 어떡하라구" 그 때 동서가 ~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성북동 100평 저택에 살다가 남편 사업이 망해 시모와 함께 쫓겨난 지하 단칸방.. " 애야 밤에 어린아이가 꿈에 자꾸 나타나"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가난하고 노후 대비 안 된 시에미라며 날 대놓고 꼽을 주던 큰 며느리" 요새 시부모 노후 대비 안되면 아들 장가도 못가요" ~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20년 전 돌아가신 시부 제사와 엄마 49재가 겹쳐 친정간다고 하니 시모가 " 니 애미 죽은거 자랑하니." 하면서 동태전을 던지~/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시댁에 갈 때마다 항상 자물쇠로 닫아 놓은 작은 방이 보여 시모에게 저 방은 뭐냐고 물으니 "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방이다" ~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토지보상금 50억을 받은 친정엄마가 뇌출혈로 오늘내일 하는데.. 슬픈 마음에 시댁에 들렀더니 시모와 남편이 엄마 사진 두고 제사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상견례에서 날 본 시모가 다짜고짜 " 애 딸린 미혼모가 내 아들을 탐내" 내 머리채를 잡자 시모를 따라온 백발 도사 한마디에~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미혼모인 날 친딸처럼 받아준 착한 시모를 두고 바람난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데.." 아가 ! 미안하다 못난 아들을 둬서"~~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매일 야근하는 의사 남편 힘내라고 야식을 챙겨서 몰래 병원에 갔더니 남편이 동서의 흰색블라우스를.. " 형님 그게 사실은"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일이 있어 택시 타고 친정에 가던 중 길가에 서 있는 동서의 차를 발견하는데.. 조수석에 탄 남자의 얼굴을 보고 너무 놀라서~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다른 형제는 대학 보내주고 난 머슴처럼 부려먹는 엄마가 호미와 낫을 주더니 땅 천평을 김매라고 하는데 " 이놈아! 내일까지 ~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톡톡사이다] 이혼한 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주며 일하고 있는데, 전 남편과 그의 어머니가 푸드트럭을 몰고 와서 나한테 자랑하러 왔네요 ㅋㅋ 정말 배워갑니다.
[반전사이다사연] 남편처럼 그 곳이 작~아 남자 구실을 못하는건지 30먹도록 모태 솔로인 아들.."어머니 저 결혼할 여자가 생겼어요" 시모가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시모 눈도 못 마주치고 손발을 덜덜 떨기만 하던 내 딸이 너무 수상해 사돈집을 찾아갔더니 딸이 마당 한구석에 앉아 있는데 사부인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단호박죽..한번 끓여 놓으면 언제든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반전사이다사연] 친자매 같던 동서가 세상을 떠나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던 중 동서한테 예약 문자로 연락이 오는데 "형님! 혹시 내가 잘못되면 ~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