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기각만 6번…'윤석열 측근 의혹' 첫 강제수사 / SBS

영장 기각만 6번…'윤석열 측근 의혹' 첫 강제수사 / SBS

추미애 장관이 얼마 전 윤석열 총장 본인과 가족이 연루된 사건에 총장의 수사지휘권을 박탈하자 대검은 원래 총장이 보고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관련한 수사들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윤 총장 측근의 친형인 윤우진 전 세무서장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시 경찰 수사를 검찰이 방해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어제(29일) 세무당국에 압수수색이 들어갔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049795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