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한 한국 재판 영화 최고 명장면, "국가란 국민입니다" | 영화 [변호인]
📍부산 학림 사건 모티브, 1,100만 관객을 영화관으로 이끈 그 시절 최고의 재판 영화 📍여러분이 기다렸던 타임라인 09:37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명장면 더 관람하고 싶다면? 👉🏻 영화 [변호인] #변호인 #영화변호인 #송강호 #임시완 #곽도원 #오달수 #이성민 #김영애 #굿파트너 #재판 #행복의나라 #장나라 #굿파트너장나라 #조정석 #재판 #재판영화 #이선균 12월, 당신의 웃음과 눈물을 지켜드립니다!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이 시작된다! 1980년대 초 부산 빽도 없고,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10대 건설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