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ㆍ정운찬 회동…"4월15일前 '비문 후보단일화' 방향 결정"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김종인ㆍ정운찬 회동…"4월15일前 '비문 후보단일화' 방향 결정"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늘 오전 시내 한 음식점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비문 진영 후보단일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새로이 펼쳐질 정치에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제3지대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새로운 정치를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이어 비문 진영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대선 후보 등록일 이전에는 물론 방향이 결정돼야겠지만 그 이전이라도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