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사 상징물이 철봉? 칠레 체조선수 사과 #shorts

일본 신사 상징물이 철봉? 칠레 체조선수 사과 #shorts

일본의 신사를 여행하던 칠레 국가대표 출신 체조선수가 신사의 상징물을 철봉처럼 붙들고 아크로바틱 운동을 선보였다가 거센 비난을 받고 사과했습니다 마리마르 페레스(25)라는 선수인데요, 그의 SNS계정에는 현지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종교시설에서 무례한 행동을 했다는 비난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연합뉴스 #종교 #일본 #신사 #칠레 #체조 #물의 #사과 ◆ 연합뉴스 유튜브→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