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석TV] ‘이준석 키즈’가 잘 보여준 ‘청년 정치 지망생’들의 속내
◎‘이준석 키즈’ 또는 ‘친(親)이준석’으로 분류되는 박민영의 대통령실행 ◎“저는 쓴소리를 통해 안으로부터의 변화를 촉구하겠다” ◎대변인은 “어떤 사람이나 단체를 대표해서 입장이나 태도를 밝히는 일을 맡은 사람” ◎대통령실 대변인은 대통령에게 ‘쓴소리’하는 자리가 아닌 대통령의 ‘입’ 노릇을 하는 직책 ◎자기 주제, 분수도 모르고 ‘대통령실행’ 변명하려고 아무 말이나 늘어놓는 건가? ◎대통령실도 문제인 건 마찬가지 ‘청년대변인’은 대체 뭔가? ‘이준석 키즈’들 회유하기 위한 자리인가? 무슨 쓸모 있는 역할인가? ‘유년 대변인’ ‘중년 대변인’ ‘노년 대변인’은 왜 없나? ◎청년 앞세워 세대 갈등 부추기는 자들과 ‘지역주의’ 조장하는 이들의 차이는? ▶월간조선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