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성경공부 #창세기4장 1~15절 [삶이 없는 예배자, 죄가 지배하는 삶] #오늘의말씀 #큐티 #박만규목사 #가인과아벨 #다음세대를위하여 #하나님이받으시는예배 #오직예수](https://krtube.net/image/Y-yi5SeCu40.webp)
#QT #성경공부 #창세기4장 1~15절 [삶이 없는 예배자, 죄가 지배하는 삶] #오늘의말씀 #큐티 #박만규목사 #가인과아벨 #다음세대를위하여 #하나님이받으시는예배 #오직예수
[생명의 삶 큐티] 2022년 8월 8일 월요일 QT / 본문 : 창세기 4장 1~15절 / 제목 : 삶이 없는 예배자, 죄가 지배하는 삶 / 설교 : 박만규목사 *죄란 한 번쯤 지을 수도 있는 가벼운 사안이 아닙니다. 아담의 첫 범죄는 다음 세대에 이르자 거의 가공할만한 수준으로 증폭되었습니다. 이 모든 사건을 지켜본 아담과 하와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아마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죄란 이토록 무서운 것입니다. 성도는 죄의 문제를 가볍게 지나치지 않아야 합니다. 죄의 무서운 결과와 다음 세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죄에 대해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두렵고 떨어야 합니다. 끝내 회개하지 않았던 가인과 죄를 지적받자 곧바로 돌이켰던 다윗을 비교하면, 죄를 지적받았을 때 회개하는 것이 큰 은혜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 심령에 죄를 지적하실 때 진실하게 인정하고 진지하게 회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변명하거나 성령의 찔리게 하심을 무시합니다. 죄를 직면해서 해결하기보다 외면하고 회피하려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런 자세가 죄를 자신을 삼킬 맹수로 키웁니다. 죄에 대한 지적이 당장에는 아픔이지만 즉시 회개하는 것이 이미 범죄한 상황에서는 최상의 선택입니다.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가운데 더 큰 은혜를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오직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