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안 듣는 미운 4살, 미운 7살 아이_2012.11.21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네 이제 6일은 이제 뭐 만들었다 지금 전화가 많으셔서 이제 비슷비슷하기 그 알고 아이를 키우는 거 하고 예 그냥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잘 하는 대로 키우는 거 하고는 많이 차이가 이렇게 일을 알고 찾아가는 거 뭐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그게 미운 일곱 살이 하는 말이 있는데 누구나 다 재는 얘기죠 누구는 아니지만 일곱 살이 되면 아이들이 딱 한번 넘어가는 자기주장도 분명 있어요 글씨가 두 개가 있는데 이제 36개월 정도 됐을 때 엄마가 말하면 이제 거기에 잘 거다 이러면서 5세 6세 넘어가면서 기준인데 많이 해 가지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독립적으로 뭘 하려는 생각이 많아지고 호기심이 또 많으십니다 평소에는 엄마가 시킨 일만 하고 다닐 때 내가 이상한 일을 하고자 하는 말은 아 입장에서는 아주 당연하고 바람직한 편한데 부모 입장에서 미운 거군요 책임져야 되니까 부담스럽지 아이는 점점 독립해 가는 과정인데 그렇다고 혼자 혼자 책임질 능력은 없으니까 하지만 없이 독립하려고 자기는 세 개를 만들어 가거든요 부모는 더 넓게 책임져야 되니까 인제 부담스럽고 야간진료 일찍이 미운 날 느껴지던 거는 그 제가 이제 제주도에서 반 살고 서울에서 서울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늘 예전에는 그냥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우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다 알아야 되고 있고 언제 가서 언제 올 거고 그 무슨 일을 하든지 까지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으면 질문이 끝나질 않아요 내가 막 논단 말이야 자기가 더 불러야 돼요 그래서 밥 잘 먹고 일 열심히 잘 하고 언제 온다고 했으니 그날 꼭 챙겨 주면서 --- 독립해가는 아이,아이 독립성 키우기,독립심 키우기,아이 독립심 기르는 법,자기 주장이 심한 아이,말 안 듣는 아이,자기 고집이 센 아이,고집 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