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중간선거 10여일 앞두고 하원의장 남편 피습…"펠로시 노린 계획범죄 무게"
미국 중간선거를 열흘 가량 앞두고, 미국 권력순위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남편이 괴한에게 둔기로 피습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40대 남성이 펠로시 의장의 집에 침입해 남편을 공격한 건데, 경찰은 이 공격이 애초 펠로시 의장을 노린 계획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워싱턴DC에 체류하고 있던 펠로시 의장은 화를 피했습니다. #펠로시 #피습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