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미래란 말 오염 말라"…이재명 측 "저수지서 뽑힌 선수" / JTBC 뉴스룸

윤석열 "미래란 말 오염 말라"…이재명 측 "저수지서 뽑힌 선수" / JTBC 뉴스룸

대통령 선거 대진표가 확정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의 공방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오늘(7일)은 '미래'라는 단어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이재명 후보가 '자신은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과거 보복과 복수만 이야기한다'고 말한 걸 두고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를 은폐하기 위해 미래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며 정면으로 맞받아친 겁니다 이 후보 캠프 측이 윤석열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진 국민의힘이란 저수지에서 뽑힌 후보라고 비판하면서 이걸 두고도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경선 직후 그랬듯이 국민의힘 역시 원팀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정해성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