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 경동보일러 시골 노부부가 엄동설한에 자신들의 추위 걱정보다는 객지에서 고생하는 자식들의 걱정이 앞선다. 우리네 모든 부모들이 갖는 보이지 않는 따뜻한 마음이다. 한국방송광고대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