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벌써부터 이견…"오히려 격상해야" 목소리도 / JTBC 뉴스룸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한 '여성가족부 폐지'를 두고, 벌써부터 국민의힘 안에서 이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폐지가 아니라 '부총리급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입니다 윤 당선인은 '여가부 폐지'를 내세워 20대 남성의 지지를 받았지만, 반대로 20대 여성의 '반대표'를 결집시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배양진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