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망치 준비" 지침 빼곡…'계엄 행동대장' 2인방 구속 기소 / JTBC 뉴스룸
윤 대통령은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지만 내란 사태 관련자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지면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관련 정황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계엄 행동대장'이라 할 수 있는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이 기소됐습니다 이들의 휴대전화 메모엔 국군 교도소 구금을 준비하고 톱과 망치를 가져가라는 구체적인 지침들이 적혀있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