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딱 한 잔? 큰일 날 소리” ‘1군 발암물질’ 정신 번쩍 / 머니투데이방송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할인 혜택 👉🏻 --------------------------------------------------------------------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태백은 “석 잔 술에 도가 통한다”며 술을 권했는데요 술을 좋은 약 중에서도 으뜸이라는 뜻으로 ‘백약지장(百藥之長)’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가끔 마신다면, 술은 정말 좋은 약이 될 수 있을까요? 술은 1군 발암물질이며, 이를 알고 있는 국민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간의 인식과 달리, 술은 WHO 산하 기구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체에 대한 발암성 근거가 충분하다고 분류한 1군 발암물질에 속합니다 담배가 1군 발암물질이라는 경각심이 보편화돼있는 것에 비해, 술에 대해서는 잘못된 인식을 가진 국민이 적지 않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1군발암물질 #술 #담배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