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농장주 집주변 땅밑에도…'돼지분뇨 섞인 흙' 20톤 / JTBC 뉴스룸
제주 서귀포의 한 돼지농장이 폐기물 처리도 제대로 안 하고 땅속에 통째로 묻혔다는 의혹을 계속 보도해드렸습니다 경찰이 땅을 팠습니다 2천톤의 폐기물이 실제로 확인됐습니다 농장주가 자신의 집 땅 속에 돼지분뇨 수십 톤을 묻은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상엽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