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장가 잘 갔다’ 입니다.”
# 5살 막내 온이 90세 친할머니를 만나러 가다!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로 떠나는 다섯 식구~ 5세부터 90세까지 한위네 대가족이 총출동한다! 51세에 얻은 막내 온이로 인해 꼬여버린 호칭에 멘붕 그 자체! 그리고 시어머니의 아흔 번째 생신을 맞이해 준비한 맛깔스러운 전라도 밥상까지 대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아내 혜경 씨가 눈물을 쏟은 사연은? ['아빠에게 편지로 말해요' 이벤트] 아빠에게 고마움과 사랑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편지로 전달해드립니다♥ 당신의 가슴을 적실 단 하나의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