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당당한 여자!
#미래를여는여자들 #당당한여자 #당당한사람 오로지 자신만을 위하는 삶은 비굴합니다 이 세상은 젊으나 늙으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비굴한 인생들이 천지에 가득 차 넘치고 있습니다 남을 위하는 삶은 당당합니다 당당함에 대표적인 군인이 이에 속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죽음을 불사한 사람이 군인입니다 물론 현재 대한민국 군인을 칭하는 말은 아닙니다 세상에 살다 살다 꼭대기 층부터 사병까지 비굴한 군인을 보게 될 줄은 저는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자식이 아니라 대의명분을 갖고 가정과 가문을 위하고 다 나아가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자식을 낳고 키우는 여자는 당당합니다 당당한 여자는 당당하게 다시 말하면 세상에 떳떳한 돈으로 자식을 키우기를 원합니다 공짜 돈이나, 대가를 치루지 않는 돈, 더 나아가 사기나 도둑질하여 벌어온 돈으로 자식을 키우지 않습니다 온전한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당당해야 합니다 당당하지 못하고 비굴한 사람은 온전한 새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불교에 빌어먹는 중이란 말이 있습니다 염불을 하고 목탁을 칠 때 부처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신도를 위하여 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희열, 제사상의 제물, 기타 수입을 위한 중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빌어먹는 중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닙니다 빌어먹는 정치인과 종교인들이 미치는 사회악(?)은 극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당당함은 주인의식에서 나옵니다 주인의식은 구심을 끝내고 원심을 시작하는데 있습니다 이 같은 대표적인 존재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주인이라고 칭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대 의식은 사탄의 의식이며 물질의 의식입니다 물질은 원심을 끝내고 구심을 시작함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순서가 절차이고 그 절차에 의하여 질서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구심을 끝내고 원심을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주인) 의 절차라면 원심을 끝내고 구심을 시작하는 것은 사탄의 절차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를 일단락지고 회개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현재 삶을 살아가는 것이 주인이 되는 사람이라면, 오로지 현재의 삶을 과거를 바꾸기 위한다면 그것은 바로 비굴한 사탄의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