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렵고 죽고 싶다" 이유미, 안철수에 '구명 문자' 보냈지만…

"너무 두렵고 죽고 싶다" 이유미, 안철수에 '구명 문자' 보냈지만…

국민의당이 제보 조작 사건을 스스로 고백한 지 엿새째입니다. 당사자인 이유미 씨는 안철수 전 대표에게 구명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안 전 대표는 무슨 뜻인지 몰라서, 답장을 안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seC3I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