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발권 때부터 '3단계 빗장' / JTBC 뉴스룸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대응이 더 강력해졌습니다. 오늘(3일) 자정부터 최근 2주 안에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모든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우리 총영사관이 내준 비자도 효력이 멈춥니다. 항공권을 끊을 때부터 후베이성을 방문했는지 확인하는 등 입국 과정도 촘촘해집니다.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질지, 이번 주가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박상욱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ufXD5d)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상욱기자 #입국제한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