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비급여치료' 내년부터 실손보험 적용된다

'한방 비급여치료' 내년부터 실손보험 적용된다

'한방 비급여치료' 내년부터 실손보험 적용된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한방 비급여치료'도 실손 보험이 적용될 전망입니다 2009년 한방 의료행위 중 비급여치료가 실손보험 보장대상에서 제외된 지 6년 만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2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한방 비급여 보험상품 개발에 합의했습니다 보험업계는 내년 초 가칭 '보험상품심의위원회'를 설립하고, 오는 2018년까지 한방 비급여 보험적용을 위한 표준약관 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일부 보험사들은 내년 상반기 중에 첫 한방 특약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