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질 매우 불량"…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2년' (2020.10.21/뉴스데스크/MBC)

"죄질 매우 불량"…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2년' (2020.10.21/뉴스데스크/MBC)

택시 한 대가 구급차를 일부러 들이받는 바람에 여기에 타고 있던 응급 환자가 결국 숨진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법원이 오늘 이 택시 기사한테 징역 2년을 선고했는데요, 애초에 환자가 이 사고 때문에 숨진 거라는 과실 치사 혐의가 빠져 있다 보니 법원도 그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택시 #보험사기 #택시기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