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에 걸린 가여운 아기 고양이 [마야이야기]
마야는 머리를 다쳐 살려달란 제보에 고민 끝에 구한 아가입니다 구조하며 머리를 누군가가 때린 것처럼 보여 화가나고 염려돼 어려운 와중에 실방을 통해 가서 구조한 아가 입양이 안돼면 위탁임보를 맞길 것까지 염두하고 어려운 와중에 고민하며 구조했습니다 하지만 엎친데덮친다고 아이는 뇌종양이랍니다 아가 눈도 귀도 코도 제기능을 못합니다 그래도 미각만큼은 살아있어 허겁지겁 먹고 골골송도 불러 줍니다 마야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술을 해도 살 수 있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허나 또 살려봅니다 또 힘내 봅니다 부디 한생명 쉬이 보지 말고 귀히 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뇌종양 아기고양이 마야 이야기 이제 시작됩니다 #뇌종양고양이 #악성만아니기를 #그래서또한번기적이이뤄지기를 #못난나는바래봅니다 음악 - 그 기억 속에 나를 불러본다 아티스트 : 안녕하신가영 음악 - 아버지의 낡은 시계 아티스트 : 김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