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생존자' 최고령 정복수 할머니 별세 / YTN

'위안부 피해 생존자' 최고령 정복수 할머니 별세 / YTN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가운데 최고령인 정복수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나눔의집은 오늘(12일) 오전 나눔의 집에서 정복수 할머니가 만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는 비공개로 기독교식 가족장으로 진행됩니다 정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15명이 남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