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격렬해진 융단 폭격…"인질 풀어줄 때까지 인도적 지원도 없다"/지상전 '폭풍전야'…이 시각 가자지구 상황은/2023년 10월 13일(금)/KBS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군사, 민간시설을 막론하고 대대적인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차별 폭격으로 가자지구에서 난민만 34만 명 가까이 발생했는데 이스라엘은 인질을 풀어줄 때까지 물과 전기 등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밝혀 민간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북부 알레포 공항도 공습했습니다 이란이 지원하는 시리아 무장조직이 골란고원에 박격포를 발사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알자지라 등 외신은 전쟁 엿새째 가자지구에서 1,500여 명, 이스라엘에서 1,300명이 숨져 사망자만 2,900명에 육박한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지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상전 #하마스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