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제4회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 개최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 제4회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이영순씨의 기적이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이영순씨의‘기적’은 청각장애로 인해 사소한 일에도 어려움을 겪는 어머니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김세훈씨의 춤추는 구두’ 등 4개 작품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손은석씨의 ‘네겐 너무 높은 10cm’ 등 9개 작품이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393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