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창군절 맞아 원산서 역대 최대 화력훈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한, 창군절 맞아 원산서 역대 최대 화력훈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한, 창군절 맞아 원산서 역대 최대 화력훈련 북한이 25일 군 창건 기념일을 맞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화력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군이 오늘 원산 일대에서 대규모 화력훈련을 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참관 아래 장사정포 등 300∼ 400문을 투입해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사정포는 남한 수도권을 사정권에 두는 무기로, 이번 훈련은 대북 압박 강도를 높이는 한미 양국에 대한 무력시위로 관측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