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문재인 대통령, 인간적 미안함 말한 것"…야당 "조국의 대통령이냐"

강기정 "문재인 대통령, 인간적 미안함 말한 것"…야당 "조국의 대통령이냐"

그런가 하면 조국 전 장관이 고초를 겪었고, 마음의 빚이 있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2,30대 청년층의 분노가 쏟아졌고 민주당의 김부겸의원까지 조 전 장관은 사회적 강자라고 반박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 정무수석이 나서 대통령의 어제 발언은 "인간적인 미안함"에서 나온 말이라고 대신 해명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