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만원에 시진핑 볶음밥 해주다 창업해서 월 5천만원 벌게 된 미슐랭 1스타 쉐프 스토리

월급 300만원에 시진핑 볶음밥 해주다 창업해서 월 5천만원 벌게 된 미슐랭 1스타 쉐프 스토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코자차(Kojacha)’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2에서 새롭게 1스타를 받은 정통 아시안 레스토랑입니다 신라호텔 출신 최유강, 조영두 셰프가 중식과 일식을 번갈아 코스 요리로 냅니다 내로라하는 재벌 총수와 셀럽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창업한 지 불과 2년도 안 돼 미쉐린 별을 달아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3월 18일 코자차에서 만난 최유강 대표는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장장 2시간에 걸쳐 셰프로서의 삶을 풀어냈습니다 [매경이코노미 기사 링크] 최유강 코자차 대표…건축학도에서 '미쉐린 셰프'로 인생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