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정비창 10년 만에 개발…국제업무지구 조성 추진

용산 정비창 10년 만에 개발…국제업무지구 조성 추진

서울시가 용산을,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3년 개발 사업이 무산된 뒤 방치돼 오던 용산 정비창 일대가 그 대상지입니다. 건축 관련 규제를 풀어 롯데월드 같은 대형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고 주변을 교통 중심지로 만들어 이 지역을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