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2일(화) 큐티 말씀 - 시편 69편 29-36절
생명의 삶 - 2024년 11월 12일 구원과 회복을 확신하는 기도(시편 69:29-36)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가난하고 슬픈 자신을 하나님이 구원하셔서 높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는 것이, 황소를 드림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으로 인해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않으시며, 그분 이름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이 건설하신 곳에서 살 것입니다 묵상질문 1 고통 속에서 탄식하던 시편 기자의 심경은 어떻게 변화되었나요? 내가 고통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9:29~33) 2 개인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것으로 시작된 기도가 어떻게 마무리되었나요? 눈앞의 문제를 넘어서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며 기도할 것은 무엇인가요? (69:34~36) 오늘의 기도 저의 곤고함과 아픔을 아시는 주님, 진정한 구원의 회복은 오직 주님께로부터 옴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상황에서 눈을 들어 끝까지 주님을 바라봄으로, 예비된 복을 누리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