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 - Sissel Kyrkjebø(그리운 시절 - 시셀 슈샤바) lyrics가사 해석 자막
“Auld Lang Syne (올드 랭 사인)(영어 Old long since 올드 롱 신스)”은 스코틀랜드 사투리로 ‘작별’을 뜻한다 1788년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스 (Robert Burns)가 스코틀랜드의 구전 민요를 채록하여 지은 시(詩)를 가사로 윌리엄 쉴드(William Shield)가 정리한 곡(曲)이다 이 노래는 1948년에 안익태가 작곡한 한국환상곡이 애국가의 멜로디로 정해지기 전까지는 ‘올드 랭 사인’이 애국가의 멜로디로 사용되었다 ‘작별’, ‘석별의 정’이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졸업식에서 환송곡으로, 연말에 한 해를 떠나보내는 마음으로 많이 부르곤 한다 영미권에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부르는 축가로 쓰인다 서정적인 가락 덕분에 다양하게 리메이크되고 있다 ‘Sissel Kyrkjebø(시셀 슈샤바)’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2008년 12월 스웨덴 TV에서 영어(1절)와 스웨덴어(2~3절)로 공연한 곡이다 (lyrics가사) (영어)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오랜 옛 친구들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And days of auld lang syne 다시 생각나지 않을 수 있을까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오랜 옛 친구들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And days of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어찌 잊을까 For auld lang syne my dear 오랫동안 함께 했던 내 친구여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추억을 위해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우리의 변함없는 우정의 위해 잔을 들자 And days of auld lang syne 그리운 옛 시절을 위하여 (스웨덴어) Skall vänskapen förbli, min vän 우리의 우정은 영원히 친구여 Och leva stark och sann 그리고 강하고 진실하게 살아요 Ja, låt oss alla ära den 그래, 우리 서로 존중하면서 Ge kärlek till varann 서로 서로 사랑 하면서 Tag här min hand, du trogna vän 여기 내 손을 잡아요, 진실한 친구여 Gemenskapen är vår 우리 서로 대화 하면서 Den lever nu, den lever än 지금 살아가듯 살아 가야지요 I många långa år 오랜 세월 동안 Tag här min hand, du trogna vän 여기 내 손을 잡아요, 진실한 친구여 Gemenskapen är vår 우리 서로 대화 하면서 Den lever nu, den lever än 지금 살아가듯 살아 가야지요 I många långa år 오랜 세월 동안 (스웨덴어) Skall vänskapen förbli, min vän 우리의 우정은 영원히 친구여 Och leva stark och sann 그리고 강하고 진실하게 살아요 Ja, låt oss alla ära den 그래, 우리 서로 존중하면서 Ge kärlek till varann 서로 서로 사랑 하면서 Tag här min hand, du trogna vän 여기 내 손을 잡아요, 진실한 친구여 Gemenskapen är vår 우리 서로 대화 하면서 Den lever nu, den lever än 지금 살아가듯 살아 가야지요 I många långa år 오랜 세월 동안 Tag här min hand, du trogna vän 여기 내 손을 잡아요, 진실한 친구여 Gemenskapen är vår 우리 서로 대화 하면서 Den lever nu, den lever än 지금 살아가듯 살아 가야지요 I många långa år 오랜 세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