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남동 다세대주택 반지하 화재...쇠창살 달린 화장실에서 1명 사망 / YTN
어제(10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연남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 이 모 씨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장실 창문에 쇠창살이 달려 있어 이 씨가 탈출하지 못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