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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제 333호-미 육군참모총장 방한
텍커 장군 내한. -주한 유엔군 총사령관으로 근무했던 덱커 장군이 주한 미군을 시찰하기 위해 내한. -덱커 육군참모총장이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을 예방,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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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제 333호-미 육군참모총장 방한
대한뉴스 제 333호-미 제7함대 기함 인천에 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