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산교회]  얼굴이 천사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주일설교/ 김영일 목사/ 2024년 8월 11일

[천안동산교회] 얼굴이 천사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주일설교/ 김영일 목사/ 2024년 8월 11일

우리가 사는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과 친밀감을 느껴보지 못한다면 우리의 모습에서 천사의 얼굴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아무리 보여주고 싶어도 연출조타도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한번도 내 입에서 하나님, 예수님의 말을 해 본적이 없는 내가 예수님의 얼굴을 보여주기란 불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