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을 사람이 적은 이유(122)] "성선설과 성악설"[자막]

[구원받을 사람이 적은 이유(122)] "성선설과 성악설"[자막]

(설교 프린트) [구원받을 사람이 적은 이유(122)]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 (본문말씀①→창2:16-17)→[성선설] “(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본문말씀②→창5:3)→[인류의 조상, 아담]→[성악설] “아담이 백삼십 년을 살며 자기 모양대로 자기 형상에 따라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더라. (본문말씀③→요16:9)→[아담의 원죄]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 “죄의 근본을 모르는 이 세상의 지식과 철학인 [성선설]과 [성악설]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 복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담의 원죄와 자범죄를 바르게 아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복음은 반드시 아담의 원죄를 회개해야 구원받기 때문입니다(사55:7, 롬10:1-4). ……………………………………………………………………………………………………………….. (성선설, 性善說)→(맹자, 孟子) : “태어날 때부터 본성은 선하다”(환경과 욕심 때문) (성악설, 性惡說)→(순자, 荀子) : “태어날 때부터 본성은 악하다”(도덕 교육의 필요성) (세상의 선악의 기준=자범죄)→[죄의 근본], [창조의 근본]을 모르면 아무 의미 없음 (세상의 선악의 기준=눈에 보이는 자범죄)→교회 안에 들어 왔다!! ……………………………………………………………………………………………………………….. (본문말씀①)→칼빈주의→(성선설을 주낭)→원죄의 무지에서 시작된 교리 (본문말씀②)→인류의 조상, 아담→(성악설)→죄가 무엇인가(원죄와 자범죄) (본문말씀③)→아담의 원죄(시14:1)→눈으로 볼 수 없는 죄(본성) (아담의 원죄와 자범죄에 대한 바른 이해)→롬5:14